키움 히어로즈는 22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데이비슨의 통산 100홈런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데이비슨은 지난달 6일 고척 NC 다이노스전에서 구창모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110번째 개인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위재민 키움 히어로즈 대표이사가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한용덕 KBO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2024년 NC에서 데뷔한 데이비슨은 첫해 홈런왕에 오른 뒤 2025년에도 36홈런을 기록했다. 올해 6월 키움으로 이적한 그는 지난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리며 KBO리그 역대 52번째 3년 연속 20홈런 기록도 달성했다. 데이비슨은 올 시즌 1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1, 118안타, 21홈런, OPS 0.847을 기록 중이다. 데이비슨은 100홈런 기록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홈런을 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 맷 데이비슨, KBO 통산 100홈런 기념 시상식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KBO리그 개인 통산 100홈런을 달성해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기념 시상식을 가졌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