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장관은 이날 부천대장지구 현장에서 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3기 신도시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는 등 사업 일정과 공정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부천대장지구는 약 2만 호 규모의 주택 공급이 예정된 곳으로, 대장~홍대선 등 광역 교통망과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갖춘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홍 장관은 부천대장지구에 시범 공급되는 세대 통합형 주택을 언급하며 입주민들이 세대 간 교류와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세심하게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8·13 대책 등 주택 공급 정책 전반을 챙겨 국민 주거 안정이라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홍 장관은 사업 속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공주택지구 전반의 안전과 품질 수준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