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가 71만원으로, 전월 대비 5.2% 상승했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991만원으로, 전월보다 1.1% 하락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평균 월세 97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 2억870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용산구는 평균 월세 89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 126%를 기록했고, 관악구는 평균 월세가 전월 대비 30.0% 상승했다. 반면 도봉구가 평균 월세 48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강남구와 도봉구의 평균 월세 차이는 약 2배 수준이다.
관악구의 월세 상승은 일부 신축 원룸 거래가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용산구는 지난 8월 신축 원룸 거래 영향으로 상승했던 평균 월세가 9월 들어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