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034830)이 도시정비사업 설계 전문기업인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에이그룹은 압구정 2·4구역 재건축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주택재개발 등 서울의 주요 정비 사업지에서 설계 경험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특히 대규모 공동주택의 배치와 평면계획, 주거환경개선, 도시계획과 연계한 설계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역세권과 노후 도심을 중심으로 한 주택공급뿐 아니라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에 긴밀히 대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심복합개발사업 후보지 발굴 및 건축 기초설계 △주거·상업·업무시설의 효율적인 배치계획 수립 △혁신 지구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 검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사전검토 등에 주력한다. 한국토지신탁은 정비사업을 활발하게 수주하고 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사업장 규모가 4만 가구를 넘어섰다. 한국토지신탁은 "사업계획에 대해 초기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할 수 있도록 기초 설계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신탁, 디에이그룹과 협약…설계부터 인허가까지 협력
한국토지신탁이 도시정비사업 설계 전문기업 디에이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토지신탁]](https://wimg.mk.co.kr/news/cms/202610/23/news-p.v1.20261023.8e30cbfc8b284cd982aec9a275480ed4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