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0주년을 앞둔 오승근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3월 발표한 신곡 '몰래 웁니다'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오승근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이 곡에 대해 아내를 생각하며 쓴 가사라고 설명했다. 노래를 부르던 중 그는 아내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표했다. 또한 오승근은 아내를 떠나보낸 지 10년이 넘었다고 언급하며, 후배 가수들에게 노래를 부를 때 애쓰지 말고 가슴으로 편안하게 부르라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