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김민솔은 버디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민솔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루키 시즌 최초로 4승을 달성하게 된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였던 서교림은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2위로 내려앉았다. 노승희와 이다연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안지현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김민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 단독 선두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김민솔이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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