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는 자신과 고(故) 강순식 씨의 공동 명의로 재단법인 푸르메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금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머니가 생전 나누고 베푸는 삶을 실천했으며,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읜 경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고 싶어 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이금희의 어머니는 지난 14일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당시 우즈베키스탄에서 촬영 중이던 이금희는 부고를 접한 뒤 귀국해 장례 절차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