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전문성 논란에 대해 1982년 데뷔 이후 뮤지컬 연출, 마당놀이, 영화감독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고 설명하며, 다방면의 경력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향후 핵심 운영 방향으로는 웹툰 등 원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연 제작, 마당놀이의 소극장화, 시니어 아카데미 신설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웹툰 IP를 발굴해 2027년 리딩 공연, 2028년 정식 공연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한 오는 29일부터는 야외 마당에서 점심시간 상설 공연을 열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시니어 아카데미 신설 계획에 대해서는 공익적 프로그램 도입이라는 취지를 강조했다. 수년째 지연 중인 재건축 문제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