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장성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장성우는 지난 7월 29일 내복사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가 8월 25일 복귀했으나, 이후 왼쪽 내복사근에 다시 불편함을 느껴 8월 2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당초 구단은 장성우의 회복에 6주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25일 만에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강철 감독은 장성우가 병원 검진 결과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장성우는 올 시즌 63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3, 10홈런, 38타점, 32득점, OPS 0.754를 기록 중이다. 한편, KT는 지난 21일 손목 통증을 호소한 배정대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