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 및 합참 주요 직위자와 각 군 지휘관들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 수색로 개척 중 발생한 폭발물 사고로 부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장병들의 치료 및 회복을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 장관은 적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강조하며, 강한 훈련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불필요한 업무 축소,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전사 문화 정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