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감전을 지난 22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감전은 지난 14일 경찰에 체포됐으며, 법원은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감전은 앞서 2024년 5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돼 같은 해 12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된 바 있다. 이번 사건은 집행유예 기간 중에 발생한 동종 범죄 혐의다. 김감전은 2022년 인디고뮤직에 합류해 활동했으며, 올해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출연하기도 했다.
래퍼 김감전, 집행유예 기간 중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
집행유예 기간 중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 래퍼 김감전(본명 김상민)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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