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9월 22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 시민구장에서 홍콩과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전날 대만전에서 5-0으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번 경기 선발 투수로는 최민석이 나선다. 타선은 김주원(유격수)과 윤동희(우익수)가 테이블세터를 맡고, 김도영(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문보경(1루수), 박준순(2루수), 문현빈(좌익수), 조형우(포수), 김지찬(중견수) 순으로 구성됐다. 대만전에서 3안타를 기록한 김주원이 1번 타자로 전진 배치됐으며, 윤동희가 2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