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만 대표는 22일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화 예술 분야의 다방면 경험을 강조하며 전문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서 대표는 뮤지컬 ‘터널’과 마당놀이 ‘뺑파전’, ‘어우동’ 연출 경력 및 영화 제작 경험 등을 언급하며 문화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특정 분야를 깊이 있게 파고든 전문성에 대해서는 부족한 점이 있음을 인정했다. 한편 서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향후 운영 방향으로 대표 레퍼토리 육성, 예술단 가치 강화, 국내외 협력 확대, 관객 참여 프로그램 확충 등을 제시했다. 특히 웹툰 기반 공연 개발과 전통예술의 퓨전 마당놀이화 등을 통해 극장의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 취임 5개월 만에 전문성 논란 해명
지난 4월 취임한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가 취임 5개월 만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을 둘러싼 전문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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