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즌1의 흥행에 이어 제작된 '대환장 기안장2'는 대관령에 2호점을 열고 8박 9일간의 숙박 운영기를 담았다. 기안84는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숙소 운영에 필요한 멤버를 직접 물색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숙소 기획 의도에 대해 "꿈과 희망이 없는 각박한 세상에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숙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완성된 2호점은 5m 크기의 현관문과 대형 집기들을 갖춘 거인의 집 콘셉트로 꾸며졌다. 기안84는 감기 기운 속에서도 설거지, 요리, 청소 등 운영 전반을 챙기며 숙박객들과 사우나를 즐기는 등 소통에 나섰다. 또한 시즌1의 경험을 바탕으로 눈길 러닝, 얼음낚시, 노래방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기안84는 성시경의 '희재'를 열창하고 김연경의 생일을 축하하는 등 숙박객 및 멤버들과 교류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