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의 유족은 23일 고인의 개인 SNS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다. 유족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일일이 연락하지 못함을 양해해달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줄 것을 당부했다.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998년생인 김건우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202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에서 개인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며 월드컵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김건우는 지난 6월 은퇴를 발표하며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