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충주시장과 시민들이 충북도청 충주 환원을 요구하며 도보 대장정을 시작했다. 26일, 충주시는 이동석 시장을 비롯해 시민 478명이 ‘충북도청 충주 환원 도보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26~27일 이틀간 충주시청에서 청주 상당구 충북도청까지 60㎞ 구간을 걸으며 도청 이전의 뜻을 모을 예정이다. 이동석 시장은 시청부터 도청까지 전 구간을 걷고, 시민들은 이틀간 오전과 오후로 나눠 도보 대장정에 참여한다. 충주시는 과거 도청 소재지였던 충주의 역사적 위상을 되찾고 충북 균형발전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대장정을 시작했다. 출정식에서 이동석 시장은 “도청 충주 환원은 충주의 자존심과 역사적 위상을 회복하고 충북의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27일에는 도청 정문 앞에서 도보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도청 충주 환원의 당위성과 구체적 실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충주시장, 충북도청 충주 환원 촉구 도보 대장정 시작
이동석 충주시장과 시민들이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 촉구를 위해 26일 도보 대장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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