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는 모레노 감독의 한국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으로, 지난 1일 선임된 이후 처음으로 실전에서 전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모레노 감독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짧은 준비 기간이지만 선수들과 훈련한 축구 철학과 전술 콘셉트가 경기에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장 체제에 대해서는 기존 방식을 존중해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상대 팀인 에콰도르 역시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이 부임 후 치르는 첫 경기다. 가야르도 감독은 양 팀 모두 월드컵 이후 새로운 스쿼드로 출발하는 만큼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국과 에콰도르의 역대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한국은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이어지는 A매치 기간 동안 전술 완성도와 결과라는 두 가지 과제를 시험할 예정이다.
한국 축구대표팀, 24일 에콰도르와 평가전…모레노 감독 데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