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최동열, 안세현, 김영범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44초12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경기 초반 5위로 출발한 한국은 최동열과 안세현이 격차를 좁히며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영범이 역영을 펼치며 3위로 올라섰고, 2위 일본을 0.14초 차로 추격하며 경기를 마쳤다. 이번 종목의 금메달은 중국(3분40초38), 은메달은 일본(3분43초98)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