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은 최근 유튜브 채널 '시작컴퍼니'의 예능 콘텐츠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에 출연해 자신의 주식 계좌를 직접 공개했다. 공개된 내역에 따르면 2020년 7월 1일부터 2026년 7월 14일까지 김수용의 누적 총매수금액은 약 211억 원, 총매도금액은 약 239억 원으로 나타났다. 해당 영상에서 김수용은 주식 투자 수익을 주장하는 이들에 대해 계좌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며 자신의 거래 기록을 제시했다. 김수용은 1999년부터 주식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일주일 내에 정리하는 단타 위주의 투자 방식을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간 김수용의 실현 손익은 약 1억 1200만 원 수준이다. 김수용은 과거 불거진 주식 대박설에 대해 거액의 수익을 올린 것이 아니라 손해를 본 종목을 수익권이 되었을 때 정리한 결과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