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은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여자 배영 100m 결선에서 1분00초10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김승원은 초반 50m 구간을 1위로 통과하며 선두권 경쟁을 펼쳤으나, 후반 구간에서 중국의 펑쉬웨이(59초30)와 일본의 시라이 리오(59초89)에게 추월을 허용하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앞서 지난 21일 여자 배영 5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승원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함께 결선에 출전한 이은지는 1분00초51로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