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매치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아시안게임 탁구는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준결승에서 패한 팀 모두 동메달을 받는다. 1단식에 나선 장우진은 마쓰시마 소라에게 1-3으로 졌고, 2단식의 안재현은 하리모토 도모카즈에게 0-3으로 패했다. 3단식에 출전한 오준성 역시 도가미 슌스케와 접전을 벌였으나 2-3으로 석패했다. 이번 결과로 한국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이어온 남자 단체전 연속 결승 진출 기록을 8회에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