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장은 이날 오후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남부소방서와 수영경찰서를 방문해 연휴 기간 재난 및 치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특별경계근무에 나서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연제우체국을 찾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 비상근무 중인 집배원 등 직원들을 만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부산시는 이번 추석 연휴를 대비해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등 7대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상황 근무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전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