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인천공항 일일 평균 이용객은 22만 8천 명으로,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출·도착을 합쳐 24만 7천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4일에는 약 13만 2천 명이 한국을 떠나 연휴 중 가장 많은 출국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인천공항공사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주요 출국장을 평소보다 일찍 개방하고 보안검색 인력과 장비를 확충한다. 또한 제2여객터미널 주변에 주차 공간 1천 767면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셀프 체크인 및 실시간 대기시간 정보 제공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공항 측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발 3시간 전 도착을 권고했다. 한편 제주국제공항은 같은 기간 22만 9천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