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0% 오른 7,080.92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94% 상승한 7,153.99로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 폭이 줄어드는 전강후약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3분기 특별배당 예고에 힘입어 3.25% 급등했고, SK하이닉스도 1.2% 상승하며 반도체 주도 장세를 이끌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3,169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은 4,047억 원, 개인은 1조 4,396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21% 오른 844.48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뉴욕 증시의 메모리 반도체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