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이 지난해보다 약 11% 증가한 605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저녁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40분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며,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은 유류 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해 판매한다. 또한 버스와 철도 운행 횟수와 좌석을 평소보다 11% 늘리고 KTX 운임 할인 등을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연휴 기간 역대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은 여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출국장 조기 개장과 셀프 체크인 서비스 확대 등 특별 교통 대책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앞두고 귀성 행렬 시작…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부터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이 늘며 정체가 시작됐다. 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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