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그는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억류 기간 중 자살을 시도했으나 생존했다고 언급하며, 북한의 통치 방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병력 운용을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북한군을 화폐처럼 이용해 대가를 얻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북한군 포로 2명은 지난 2025년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인물들로, 그간 한국 내 탈북민 단체 등을 통해 귀순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