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616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7시 기준 서울요금소 출발 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10시간 30분, 광주 9시간 30분, 목포 10시간 20분, 강릉 6시간 10분이다. 귀성길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밤 8시에서 9시 사이에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귀경길 정체는 오전 8시경 시작되어 저녁 시간대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마지막 날인 일요일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