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가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 12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으나, 9일자로 소급 적용되어 복귀 가능한 첫날 팀에 합류하게 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를 이날 샌디에이고전에서 2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기용할 계획이다. 오타니는 이두근과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8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몸 상태가 10점 척도 기준 8~9 수준까지 호전되었다고 설명했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복귀에 맞춰 호수에 데폴라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정규시즌 5경기를 남겨둔 다저스는 이미 내셔널리그 2시드를 확보해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10월 4일부터 시작되는 디비전시리즈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