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616만 대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5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8만 대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50분, 울산 8시간 30분, 목포 8시간 40분, 광주 8시간, 대구 7시간 50분, 강릉 6시간 50분, 대전 4시간 50분이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사이 절정에 달한 뒤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은 낮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극심…서울~부산 8시간 50분 소요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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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다. 2026.09.23.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4092_web.jpg?rnd=2026092318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