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는 북중미 월드컵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이다. 모레노 감독은 바르셀로나 수석코치와 스페인 대표팀 감독 대행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소집 명단에 신예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다. 대표팀에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핵심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했다. 특히 손흥민은 이번 평가전 기간 중 3골 이상을 기록할 경우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 한국 남자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상대 팀인 에콰도르는 FIFA 랭킹 25위로,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피에로 인카피에 등 일부 주축 선수가 부상으로 제외된 채 방한했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1승 1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