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24일(현지시간) 웨일스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 은퇴 여부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포르투갈축구협회 및 감독과의 대화를 거쳐 대표팀에 여전히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잔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호날두는 자신이 더 이상 팀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경기력에 기여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순간 미련 없이 대표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현재 호날두는 프로와 대표팀을 합쳐 통산 979골을 기록 중이며, 앞으로 21골을 추가해 1000골 고지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1000번째 골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다면 더욱 특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41세 호날두,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 보류…통산 1000골 도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은퇴를 고민했으나 현역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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