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남녀 대표팀은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각각 0-3으로 패배했다. 아시안게임 탁구 종목은 3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준결승 패배 팀 모두 동메달을 받는다. 남자 대표팀은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에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며,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이어온 8회 연속 은메달 기록도 멈췄다. 여자 대표팀은 3회 연속 동메달을 기록했다. 단체전 일정을 마친 대표팀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 등 개인전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석은미 여자 대표팀 감독은 선수단 분위기를 다잡으며 메달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 탁구 남녀 대표팀, 아시안게임 단체전 동메달…개인전 메달 사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탁구 남녀 대표팀이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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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 한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4506_web.jpg?rnd=20260923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