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대회 첫날 이민우와 팀을 이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샘 번스가 속한 미국팀과 맞붙는다. 임성재는 2019년과 2022년, 2024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프레지던츠컵 출전이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한 조를 이뤄 크리스 고터럽-패트릭 캔틀레이 조를 상대한다.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포볼, 포섬, 싱글 매치 등 총 30경기가 열린다. 미국팀은 2005년부터 직전 대회까지 10연속 우승을 기록 중이다. 선수들은 인터내셔널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