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대회 첫날 이민우와 팀을 이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샘 번스가 속한 미국팀과 맞붙는다. 임성재는 2019년과 2022년, 2024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프레지던츠컵 출전이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한 조를 이뤄 크리스 고터럽-패트릭 캔틀레이 조를 상대한다.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포볼, 포섬, 싱글 매치 등 총 30경기가 열린다. 미국팀은 2005년부터 직전 대회까지 10연속 우승을 기록 중이다. 선수들은 인터내셔널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6 프레지던츠컵 개막, 임성재·김주형·김시우 첫날 출격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2026 프레지던츠컵이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이 첫날 포볼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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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AP/뉴시스] 2024 프레지던츠컵에서 맞붙었던 임성재와 스코티 셰플러. 2024.09.26.](https://img1.newsis.com/2024/09/27/NISI20240927_0001508522_web.jpg?rnd=20260924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