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대한항공)과 주천희(삼성생명) 조는 이날 몰디브의 아샤스 나피즈-미쉬카 이브라힘 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시간은 13분이 소요됐다. 신유빈은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주천희와 함께 복식 2연패에 도전한다. 이들은 16강에서 싱가포르의 라이 클로에-탄자오윤 조와 대결할 예정이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은혜(대한항공) 조 역시 카타르 팀을 3-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