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22만여 명의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휴 첫날인 24일 출국자가 13만 명을 넘어섰다. YTN은 이날 출국객을 13만 2천 명으로, 연합뉴스TV는 13만 1천 명으로 보도했다. 공항 당국은 이번 연휴 기간 이용객이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고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입국심사 인력을 평소보다 30% 증원해 166명을 배치하고, 출국장 운영 시간을 최대 30분 앞당겨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공항 측은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들에게 출발 3시간 전 도착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