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서울역 중앙통제실과 역무실, 맞이방 등을 둘러보며 연휴 기간 철도 수송 상황을 확인했다. 한 총리는 이번 추석이 고속철도 통합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임을 강조하며, 통합을 통해 좌석 공급 확대와 예매 서비스 개선 등 변화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연휴 4일간 수송 능력을 극대화해 국민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비상 상황 대응 체계와 역사 내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귀성·귀경길 안전을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