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현장 종합훈련…재난 대비 총점검
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현장 종합훈련을 28일 평택지제역에서 실시한다. 열차 탈선과 리튬배터리 화재를 가정한 복합사고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전국 주요 철도 현장에서 재난 유형별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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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현장 종합훈련을 28일 평택지제역에서 실시한다. 열차 탈선과 리튬배터리 화재를 가정한 복합사고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전국 주요 철도 현장에서 재난 유형별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공식 캐릭터 '레일로' 굿즈를 개발하고 판매하며 누적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상품개발혁신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GTX-B 노선에 청학사거리역을 추가하는 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사업은 2034년 초 개통을 목표로 하며, 2694억 원의 사업비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한다.
코레일은 경부선 대구역의 노후 선로 분기기 교체 작업을 위해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서울발 동대구행 KTX 막차의 운행 구간을 서대구역까지 단축한다. 조정되는 열차는 KTX 137열차이며, 동대구역까지 이동하려는 승객은 KTX 83열차 또는 KTX 159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의 철도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코레일 이음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는 고학년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내년에는 전남·광주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이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8065억 원이며, 이번 수주로 쌍용건설은 남부내륙철도 14개 공구 중 3개를 담당하게 되었다. 제9공구는 전체 구간이 터널로, 2.9km는 국내 최초의 해저 쉴드 TBM 터널이다.
최근 5년 6개월간 철도 내 성범죄가 하루 평균 2.3건 발생했으며, 전체 철도범죄는 4년 새 4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 첫날 서울역을 찾아 철도 수송 및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명절인 만큼 국민 이동 편의와 안전 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국토부와 코레일이 5개 자회사를 3개 전문회사로 통합하고 서비스 품질과 안전 강화를 위한 기능 재편에 나섰다.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 기간이 기존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다국어 지원 확대와 글로벌 간편결제 도입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가 고속철도 통합 후 첫 추석을 맞아 18일 수서역에서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기관사 교육과 역사 내 인파·치안 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15일 네덜란드 철로 30여 곳에 고의로 장애물이 설치돼 철도망이 마비됐다. 당국은 이를 사보타주로 규정하고 수사 중이다.
성남시가 철도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철도건설기금을 기존 3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1000억원 추가 확대한다.
GTX-C 노선이 15일 본격 착공한다. 2024년 착공기념식 이후 공사비 문제로 지연됐으나 총사업비 증액을 거쳐 정상화됐다. 개통 시 경기 북부와 남부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러시아가 폴란드 국경 인근 우크라이나 철도 시설을 공습해 인근을 지나던 영국·스웨덴 전직 총리 탑승 열차가 공격 위험에 처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외교 열차를 겨냥한 공격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러시아는 군사 시설 타격이라고만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 공사로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7호선 장암역이 휴업한다. 경기도는 이 기간 도봉산역과 장암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10월 31일 임시 장암역을 개통할 계획이다.
KTX와 SRT 통합 운영으로 호남·전라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가 증편되고 운임이 평균 10% 인하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향후 이용 실적을 분석해 추가 증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KTX와 SRT가 통합 운행을 시작하며 요금 인하와 좌석 확대가 이루어졌다. 이용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가 통합 효과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가 KTX광명역을 출발점으로 하는 유라시아 평화철도 프로젝트를 재추진하며,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거점인 러시아 이르쿠츠크시와 문화·환경 등 다방면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한이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관광객 수송을 위한 명사십리역을 준공했다. 북한은 이번 역 건설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접근성 제고 차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