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오타니는 이날 복귀해 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7이 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상대 선발 투수가 좌완 로비 레이인 점을 고려해 무키 베츠를 1번, 오타니를 2번으로 배치하는 타순을 구성했다. 경기 결과는 샌디에이고의 5-1 승리로 끝났다. 샌디에이고는 5회초 매니 마차도의 투런포 등을 앞세워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편 샌디에이고 소속인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부상 복귀전서 4타수 1안타 기록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6일 만에 복귀했으나 팀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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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1회말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6.09.24](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1604893_web.jpg?rnd=2026092414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