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은 지난 7월 23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염좌 진단을 받고 1군에서 말소된 이후 약 2개월 만에 복귀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장현식의 투입 시기에 대해 경기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식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7승 3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이다. 함께 복귀한 문성주는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으로 지난달 11일 엔트리에서 빠진 뒤 44일 만에 합류했다. 문성주는 올 시즌 6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3, 1홈런, 17득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