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24일 일본 나가라가와 국제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6분53초35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한국 조정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자,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이다. 경기에서 박현수는 1500m 구간까지 2위를 유지했으나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금메달은 6분50초32를 기록한 홍콩의 치우힌춘이, 은메달은 6분52초59의 이란 마흐무드푸르 샤레스타니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여자 더블스컬에 출전한 김승현(군산시청)과 박지윤(송파구청)은 7분05초82로 4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