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안은 이번 작품에서 9년의 세월이 흐른 뒤 야망을 드러내는 이케다 유지 캐릭터를 연기하며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였다. 극 중 백기태 역의 현빈과 호흡을 맞췄으며, 오예진 역의 서은수, 장건영 역의 정우성과 대립하는 연기를 펼쳤다. 원지안은 24일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작품에 참여하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원지안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웃백’ 출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