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풍자가 약 37kg 감량 후 달라진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풍자는 10월 21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실내에서 지인들과 함께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베이지색 니트 차림의 풍자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날렵한 턱선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미쳤다 이렇게 예뻐지기 있나”, “살 더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풍자는 지난해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며, 7월에는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감량 과정을 밝혔다. 처음에는 비만 치료 주사의 힘을 빌렸으나, 부작용으로 투약을 중단하고 PT와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 이후 1년 5개월 만에 33kg을 감량했다. 한 매체는 풍자의 미모가 ‘AI’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을, 다른 매체는 ‘배우’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