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석훈이 방송인 유재석에게 명절 선물을 보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석훈은 21일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에게 고기를 선물 받았지만, 보냉백 재활용이 어려워 처치 곤란하다고 밝혔다. 임진모 평론가는 추석 선물 포장재 분리수거 부담에 공감하며, 자신 역시 보냉백을 못 버려서 집에 쌓아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는 김석훈이 지난 8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유재석의 한우 선물을 정중하게 사양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유재석은 백여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