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은 2026년 9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설거지 중인 김준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설거지를 하는 김준호에게 그릇을 계속 건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김지민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 상자를 김준호에게 건넸다. 상자를 받은 김준호는 고가의 브랜드 제품을 기대하며 설렘을 드러냈으나, 상자 안에는 명품 대신 분홍색 털실 수세미가 들어 있었다. 김지민은 이를 '에디션'이라고 칭하며 설거지를 열심히 하라는 농담을 건넸고, 김준호는 황당해하면서도 유쾌하게 상황을 받아들였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