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후보국민추천위원회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이태한(사법연수원 23기) 전 부장검사와 이혁(연수원 20기) 전 검사를 특검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는 이혁 전 검사, 이태한 전 부장검사, 이금규 특별검사보를 추천했으며,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임관혁 전 서울고검장, 김양수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 전 성남지청장을 추천한 바 있다. 특검법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추천된 후보 2명 중 1명을 3일 이내에 최종 임명해야 한다. 특검 수사는 다음 달 초순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