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도쿄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800m 결선에서 김준우는 7분43초86을 기록하며 공동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김우민이 보유했던 종전 한국 기록을 2초17 앞당긴 신기록이다. 여자 평영 200m에 출전한 박시은 역시 2분22초69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400m 계영 대표팀(황선우·김영범·양재훈·김지훈)도 3분11초6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2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남자 평영 200m의 조성재와 여자 800m 계영 대표팀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 수영, 2026 아시안게임서 은메달 3개 등 메달 5개 추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대회 5일 차인 24일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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