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내가 많이 사랑해요'를 열창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철은 박보검의 등장에 쏟아진 환호를 언급하며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 뮤직비디오 출연과 듀엣 영상 등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해당 영상은 조회수 14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화제를 모았다. 박보검은 즉석에서 '별 보러 가자'를 부르기도 했으며, 향후 이승철과 정식으로 듀엣 곡을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이승철은 직접 곡을 써보겠다고 화답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