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의 한국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인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공격진에는 손흥민과 오현규가 투톱으로 나서며, 미드필더진은 송민규, 이재성, 박진섭, 정승원으로 구성됐다. 수비진은 조현택,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가 맡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이강인, 황인범, 조규성, 구성윤은 이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되어 휴식을 취한다. 모레노 감독은 9월부터 11월까지 대표팀을 이끌며, 향후 성과에 따라 2027년 AFC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