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13일 열린 1차전에서 59-77로 패했다. 이해란은 12득점 5리바운드 3도움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소희는 13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이어 14일 열린 2차전에서 한국은 1쿼터부터 리드를 잡으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4쿼터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77-78로 석패했다. 2차전에서는 강이슬이 20득점, 이해란이 17득점, 최이샘이 13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전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농구 월드컵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경기력과 조직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