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계영 400m 결승에 황선우, 양재훈, 김지훈과 함께 출전해 3분11초6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영범은 막판 스퍼트를 통해 일본을 제치고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김영범은 자유형 50m 금메달을 포함해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후 김영범은 중국의 판잔러로부터 차기 아시아 챔피언이자 세계 기록을 깰 선수라는 평가를 들었다고 전했다.